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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퇴근 루트, 평소 근무태도 잘 지키는게 가장 중요 → 출근 시간은 여유롭게 고정된 시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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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할까말까 고민되는건 일단 조금 더 두고보는것도 좋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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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보는 분이어도 회사에서 만나면 다 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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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 이미지를 잘 정립하는게 중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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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칭은 성함(+직위)님, 성함 직위 다 모르겠으면 선배님이라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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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서 구성원, 회의 참석자 등의 호칭 사전에 파악하기!!
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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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는 최대한 빨리 받기 (인사-자기소개-용건 확인-종료 인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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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 끊기 전 중요 정보(기한, 수량 등) 한 번 더 상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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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 내용 전달드릴때는 발신자 부서+이름+용건 함께 말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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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 시 메모는 상대방 이름, 소속, 전화번호, 용건 기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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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매한 경우에는 꼭 재차 확인 후 다시 연락(확인 소요 시간 미리 전달)
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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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조(숨은참조) 이용해서 송신자 이외에 또 메일 내용 전달하고 싶은 사람 지정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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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에 대괄호 사용 (부서명, [긴급]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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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 하단에 명함 내용 삽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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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순서 (인사말-자기소개-용건 - 주요내용-전달사항 - 요청사항-끝인사 - 명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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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술보다는 간결하게 적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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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신은 메일 답장 기능 사용하는게 좋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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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청드린 업무 마감 기한 직전에 리마인드 해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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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에서 음식 먹을때는 근처 자리 직원들한테 양해 구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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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원 사무용품 당연히.. 허락 받고 빌리기
업무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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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창한거 아니고 업무 관련 내용 공유하는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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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타이밍 체크 - 보고 내용 더블 체크 - 알게 된 사실 구조화하여 보고 - 결론부터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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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타이밍: 의사 결정, 업무 처리 중간에 진행사항 점검, 계획 보다 업무 처리 늦어질 때, 상사가 앞으로 부재중 예정일 때, 돌발상황 및 문제 발생, 상사가 업무 관련 상황 물어볼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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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하원칙 따라서 체크 (제대로 이해한게 맞는 지 확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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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실과 정보를 구역을 나눠 틀을 짠 후(카테고리별 구분) 상사가 명확히 의사 결정할 수 있도록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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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내용 반복하지 말 것, 내용에 따라 글과 표 중 적합한 형식으로 구성(둘 다 하지 말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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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 - 근거 - 제안 순으로 말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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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은 최대한 한 페이지로 축약해서 보고 + 그 외 내용은 말로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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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상 질문에 대비(단가, 수수료 등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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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아는 정보는 한정적일 수 밖에 없으니 대답 잘 못하고 혼나도 너무 좌절하지 말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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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분위기 잘 파악해서 거기에 맞추기!!
